친구의 소개로 알게 된 행복국제결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2-04-27 16:06:33
조회수:
1098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살고 있으며 중소기업체에 다니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친구가 2018년도쯤에 행복국제결혼을 통해서 결혼해서 아기 낳고 잘사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저도 국제결혼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친구의 직장도 같은 회사라 평소에 친구의 국제결혼 경험담을 자주 들었었습니다.
그래서 국제결혼을 하기로 마음먹고 행복국제결혼 대표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베트남으로 출국을 할수가 없는 상황이라는 얘기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코로나 때문에 아까운 2년이라는 시간을 허송세월 보내게 되었지요
그래서 친구한테 자주 독촉해서 언제쯤 베트남에 갈수 있는지 행복 사장님께 전화해보라고
친구를 귀찮게 하기도 했었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베트남도 격리없이 결혼하러 갔다올수가 있어서 사장님께 연락드려
친구하고 같이 음료수를 사가지고 행복국제결혼 사무실에 방문을 했었습니다.
사장님하고 2시가 넘게 상담을 받았고 더욱더 확신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친구가 왜 행복 사장님을 칭찬을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베트남에 4월에 결혼하러 갔다온 후 이렇게 저의 솔직한 결혼후기를 쓰게 되네요
1일차 사장님과 함께 인천공항에서 만나서 출국 저는 해외출국이 처음이라 긴장도 조금 했었는데
사장님은 자주 같다오셔서 그런지 거침없이 인천공항에 대해서 알려주셨어요
왜냐하면 나중에 베트남에 혼자 갈수가 있느니까 나중에 헤메지 말고 지금 알려주겠다고 하더라구요
베트남 하노이 공항에 도착해서 베트남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식구들 사진중에 뷰이티핀이라는 여성분이
나오셔서 저희를 마중나오셨어요.
기아 SUV 승용차를 타고 하이퐁이라는 도시로 2시간쯤 걸린것 같더라구요
호텔에 도착하기전에 배고프다고 하니 식당으로 가게 되었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베트남음식을 먹게되었는데 새우조림, 조개국, 야채볶음2개, 고등어튀김, 또 어떤음식이 2개 더 있었는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처음먹은 음식이지만 바찬이 많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밥을 먹고 사장님과 같이 담배를 피고 호텔로 이동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은 호텔에서 식사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일정은 다음에 또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