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 살고 있으며 중장비 굴삭기(포그레인)운전의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이는 들어가고 이 일이 지방을 가는 경우가 많아서 연애하기도 어렵고 또한 허구한 날 현장에서 있다보니
여성을 만나기가 정말 어려운 직업군에 속해 있습니다.
전에 서울에 있는 모업체와 상담을 받아오고 있어서 마음적으로 어떤 업체를 선택해애 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 중 행복국제결혼을 알게되었고 믿음이 있어서 직접 사무실에 찾아가서 상담을 받아보았습니다.
다른 업체에서도 계속해서 전화가오고해서 이제는 업체를 선택해야 되겠다 싶어 행복국제결혼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고 사장님과 사모님이 수원까지 오셔서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계약 후 사장님과 함께 베트남에 출국을 하였고 지금 동영상에 보고 있는 나이좀 있어보이는 사람이 접니다.
제가 글은 써서 올리게 되면 사장님께서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주겠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베트남에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평생 처음 외국에 나가는 거라 좀 걱정되 되고
긴장도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옆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내가 한국에 입국을 하였고 저는 걱정이 되었습니다.
제가 지방에 가있는 동안 친동생이 일주일에 1~2번씩 울집에 와서 아내한테 도움을 주고 가곤 했습니다.
그런던중 동생도 원래는 결혼할 마음이 없었는데 제 아내를 보고 그렇지 형수를 보고 본인도 베트남여성과
결혼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 입국 후 3개월쯤 되었을때 아내와 함께 동생과 그리고 행복사장님과 베트남으로 가게 도었습니다.
참고로 동생을 KT에 근무하고 있어서 직장도 좋고 연봉도 좋았는데 그동안 결혼생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베트남 형수를 보고 결혼할 마음이 생겼다는것이 잘 된일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행복사장님께 친동생을 소개해주고 잘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현재 동생도 결혼해서 아들 딸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어머님께서 행복 사징님 전화번호를 알려달라고 하실길래 왜요 뭐하시게됴 했더니
형, 동생 결혼해서 잘샐게 해주셨으니 내가 전화해서 고맙다는 인사를 해야겠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항상 행복 사장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만 동생도 행복 사장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서 동생은 따로 찾아뵙기까지 했습니다,
이 글이 결혼을 생각하는 여러분께 업체 선택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행복사장님과 저는 나이가 같은 동갑이거든요
그래서 지금은 행복사장님이 아니고 그냥 친구처럼 지내고 있습니다.
이게 제가 행복을 선택해서 지금까지 경험했던 내용들을 아주 간략히 적어봤습니다.